발로란트 조준점 정복하기! 사이트 추천, 코드 모음, 조준점 바꾸는 법까지!

발로란트 조준점 정복하기! 사이트 추천, 코드 모음, 조준점 바꾸는 법까지!

FPS 게임에서는 여러 가지 세팅을 바꾸는 것을 통해서 자신에게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나 이 점에 민감한 프로게이머들은 대회장에서 이 세팅 값이 자신의 플레이 환경과 동일하게 하도록 오랜 시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세팅하기도 하는데요.

이와 같이 다양한 최적화 요소들 중, 의외로 많이 놓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조준점입니다.

몇 가지 프리셋만 제공하고 그 안에서만 설정이 가능한 대부분의 FPS 게임들과는 다르게, 발로란트는 조준점의 100% 커스텀을 제공하는데요.

오늘은 이 조준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발로란트 조준점이 왜 중요한가요?

(출처: 크포)

조준점, 또는 조준선 세팅은 타 FPS 게임에서는 일반적으로 제공하지는 않는 방식입니다.

보통은 프리셋으로 제공하는 설정인데, 발로란트의 경우에는 유저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조준점을 설정할 수 있도록 커스텀 옵션을 제공하죠.

이와 같이 개인에 맞도록 조준점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시인성

(출처: VCDRB)

발로란트 조준점 추천의 중요도가 높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시인성입니다.

게임 특성상 발로란트는 매우 다양한 환경의 맵들에서 진행되는데요.

이로 인해 배경의 환경이나 색, 배경에 놓인 오브젝트들 등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조준점이 제대로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환경 오브젝트에 잘 사용되지 않는 류의 색 중, 본인의 눈에 가장 잘 보이는 색으로 조준점을 설정할 필요가 있겠죠.

이를 더욱 정밀하게 하기 위해, 발로란트는 색상 코드 단위의 조준점 커스텀을 지원합니다.

교전 시 사격 정확성

(출처: 산초)

두 번째는 교전 시 정확한 사격을 위한 것입니다.

사격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표적을 정확하게 보고, 표적에 정확하게 사격이 꽂힐 수 있을 때 사격을 해야겠죠.

이를 위해서 움직이는 방향키를 사용하며 움직임에 제동도 걸고, 에임 연습도 하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정작 보고 쏴야 할 조준점이 방해를 하여 내 시야각을 가려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또는, 조준점이 눈에 제대로 보이지 않아 사격 시 총이 어디로 발사될 지 찾느라 사격을 망설인다면?

발로란트는 TTK가 매우 짧은 게임이므로, 매우 짧은 순간의 망설임도 교전 패배로 이어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

따라서, 내 눈에 잘 띄고, 상대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준점의 설정이 필수적이죠.

발로란트 조준점 종류

https://www.youtube.com/watch?v=zuS1RLc4iCg

(출처: 강로이)

발로란트 조준점 코드의 대부분을 분류한다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점 조준선

(출처: OP.GG 발로란트)

발로란트 조준점 추천 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류의 조준선 중 하나는 점 조준선입니다. 

화면 한 가운데에 픽셀 형태, 또는 덩어리 형태의 점으로 조준 지점을 표시하는 크로스헤어입니다.

특징

점 조준선의 경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사격 시에는 점의 가운데 지점을 향해서 탄이 발사됩니다.
  • 탄의 발사 지점을 직접 표시하므로 매우 직관적입니다.
  • 게임의 배경과 조준점의 색이 유사할 경우, 시인성이 떨어집니다.
  • 탄퍼짐의 크기를 표시하는 경우 원의 확대, 또는 테두리의 확장으로 표시합니다.
  • 크로스헤어가 매우 작으므로, 크기가 작을 경우 시야 방해가 덜합니다.
  • 해상도가 낮은 경우 가리는 범위가 넓어져 사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십자 조준선

(출처: OP.GG 발로란트)

또다른 형태의 자주 사용되는 발로란트 조준점 코드 중 하나는 십자 조준선입니다.

화면 한 가운데 십자 형태의 크로스헤어를 표시하여 탄착점을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특징

십자 조준선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사격시에는 각 선의 교차점을 향서 탄이 발사됩니다.
  • 탄의 발사 지점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경과 색이 겹치더라도 점 조준선에 비해 시인성이 높습니다.
  • 탄퍼짐의 크기를 표시하는 경우 십자선의 가운데를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표시합니다.
  • 가운데를 떨어뜨려 탄퍼짐을 표시한 경우 가운데 점을 하나 추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크로스헤어의 크기로 인해 장거리 사격의 경우 시야가 가릴 수 있습니다.
  • 해상도가 낮은 경우에도 시인성 높게 사용 가능합니다.

기타

(출처: 여하루즈의 게임방송)

이외에도 점과 십자선을 융합한 형태의 조준선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는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의 장점과 시인성, 그리고 원활한 반동 표시라는 십자선의 장점을 뽑아서 함께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또는, 위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특이한 형태의 조준선으로 게임을 하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발로란트 조준점 변경 방법

(출처: 에임 스튜디오)

발로란트 조준점 코드를 활용하여 조준점을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 우측 상단의 “메뉴” – “설정”
  • 상단의 “조준점” 메뉴 선택
  • “조준점 프로필”을 선택하고, 원하는 형태로 조준점의 설정을 변경
  • 다른 유저의 조준점 프로필을 가져오고 싶은 경우, “프로필 가져오기” 버튼 선택 후 발로란트 조준점 코드 붙여넣기

발로란트 조준점 코드 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SP5O08aW2qU

(출처: 시안)

다른 유저의 조준점 프로필은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에서 복사해 오실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하고자 하는 조준점을 선택하고 클릭
  • 표시되는 조준점 예시를 확인하고, 코드를 복사
  • 위에서 안내한 발로란트의 “프로필 가져오기” 란에 붙여넣고 저장

VCDRB

(출처: VCDRB)

발로란트 조준점 사이트 중 가장 유명한 사이트는 해외 사이트 중 하나인 VCDRB입니다.

다른 기능 없이 컴팩트한 사이트 볼륨이 최대 장점인데요. 

발로란트 조준점만을 다루는 사이트인 만큼 굉장히 많은 종류의 조준점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프로게이머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조준점 코드를 획득할 수 있고, 본인이 사용하는 조준점 코드 또한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TRACKER.GG 발로란트 Crosshair Gallery

(출처: TRACKER.GG)

마찬가지로 해외 사이트 중 하나인 TRACKER.GG입니다. 

발로란트의 조준점 이외에도 라인업, 프리미어 정보, 통계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발로란트 이외에도 포트나이트, 레인보우 식스, 에이펙스 레전드 등 다양한 슈팅 게임들의 정보를 폭넓게 다루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OP.GG 발로란트 조준점 탭

(출처: OP.GG)

한국어로 된 사이트에서 편리하게 사용하시고자 한다면, 리그 오브 레전드 전적 검색 서비스로 유명한 OP.GG의 발로란트 서비스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TRACKER.GG와 마찬가지로 조준점뿐만 아니라 라인업, 요원, 무기 등 여러 가지 인게임 요소들에 대한 통계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DAK.GG 발로란트 조준점 공유 게시판

(출처: DAK.GG)

닥지지에서도 마찬가지로 발로란트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하게 조준점을 공유할 수 있는 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의 페이지들에서 맘에 드는 조준점을 발견하기 어려웠다면, 이 페이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으로 보입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발로란트의 조준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FPS에서는 집중력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는 최대한 배제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집중력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발로란트 프로게이머들이 모니터를 눈 바로 앞에 두고 게임하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이죠.

여러분의 눈에 최적화된 발로란트 조준점과 최적의 환경을 찾아서, 오늘도 연승하시길 빌겠습니다.

글쓴이

7년 차 게임 데이터 에디터입니다.
매 패치마다 변화하는 요원의 상성과 맵별 승률 데이터를 정밀 분석합니다.
승률을 바꾸는 정교한 전략과 메타 분석을 통해 여러분의 티어 정체기를 끝내드리겠습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