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레디언트까지 목표에 전략을 더한 여정! 전술, 에임 세팅, 오류 해결, 유용한 지식까지 큐레이션합니다!

발로란트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1인칭 전술 슈팅 게임입니다. 

타격감이 뛰어나고 매 라운드 긴장감이 넘치지만, 헤드샷 한 발에 생사가 갈리는 짧은 교전 시간 때문에 FPS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은 진입 장벽을 높게 느끼곤 합니다. 

특히 에임에 자신이 없는 뉴비들은 팀에 민폐를 끼칠까 두려워 게임 시작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양한 발로란트 캐릭터가 가진 고유의 스킬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총기 실력의 열세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전략적인 게임입니다. 

뉴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게임 모드에 대한 정리와 함께 총기 에임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스킬 활용을 통해 무조건 1인분 이상을 해낼 수 있는 포지션별 강력 추천 요원 TOP 5를 상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발로란트의 근본 정통 5대5 전술 모드 

출처: 라이엇게임즈

가장 기본이 되는 모드로 한 팀은 스파이크(폭탄)를 설치하고 다른 팀은 이를 방어하거나 해제하는 두뇌 및 피지컬 싸움입니다. 

발로란트의 정체성 그 자체인 모드들을 소개합니다.

경쟁전(Competitive)과 일반전(Unrated) 

경쟁전과 일반전은 총 24라운드 중 13라운드를 먼저 가져가는 팀이 승리합니다. 

매 라운드 획득한 자금을 모아 총과 스킬을 사고 치밀한 브리핑과 전략이 오가는 하드코어 모드입니다. 

경쟁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랭크 게임과 같이 자신의 실력을 티어로 증명하는 공간이므로 승리에 대한 유저들의 열망이 매우 높습니다. 

맵의 구조를 외우고 아군과 소통하며 상대의 허를 찌르는 전술을 구사하는 것이 승리의 핵심입니다.

프리미어(Premier) 공식 토너먼트의 경험

프리미어는 마음이 맞는 친구들이나 유저들끼리 고정 팀을 꾸려 정해진 일정에 따라 게임 내 공식 토너먼트에 참여하는 대회용 모드입니다. 

일반적인 경쟁전이 무작위로 만난 팀원들과 합을 맞춰야 하는 랭크전이라면 프리미어는 프로게이머들이 대회에 나가는 것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팀 단위의 철저한 사전 전략 수립과 연습이 필요하며 같은 팀원들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초보자라도 실력이 비슷한 유저들과 팀을 이루어 차근차근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짧고 굵게 즐기는 캐주얼 및 연습 모드

출처: IGN Korea

13선승제가 너무 길고 지치는 유저들을 위해 10~15분 만에 끝낼 수 있도록 만든 모드들입니다. 

특히 템포가 빠른 것을 선호하는 한국 유저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스파이크 돌격과 신속 플레이의 매력 

신속 플레이는 일반전과 동일한 룰을 따르지만 5라운드를 먼저 가져가는 팀이 승리하도록 압축하여 빠른 템포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스파이크 돌격 모드는 모든 공격팀 유저가 스파이크를 소지하고 시작하며 매 라운드 무작위로 동일한 총기가 부여되는 독특한 방식을 취합니다. 

이러한 짧은 모드들은 본격적인 경쟁전을 돌리기 전 손을 풀거나 시간이 부족할 때 가볍게 즐기기에 완벽하며 뉴비들이 다양한 영웅과 총기를 부담 없이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최고의 훈련장이 됩니다.

에임 연습을 위한 데스매치 생태계 

부활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데스매치와 팀 데스매치 모드는 순수하게 총기 타격 감각과 에임을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데스매치에서는 스킬 사용이 불가능하며 오직 총기와 발소리에 의존하여 적을 상대해야 하므로 교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에임이 부족한 초보자일수록 이러한 연습 모드를 하루에 10분씩이라도 꾸준히 플레이하면 실전에서 훨씬 더 침착하게 적을 상대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을 다질 수 있습니다.

에임 의존도가 낮은 방어의 제왕 감시자 추천

에임이 좋지 않은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포지션은 감시자입니다. 적이 올 만한 길목에 스킬을 미리 설치해두면 총을 쏘지 않아도 팀에 거대한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설치형 스킬로 지역을 장악하는 킬조이

출처: 라이엇게임즈

킬조이는 에임에 자신이 없는 뉴비들에게 가장 강력하게 추천하는 1순위 감시자 요원입니다. 

그녀의 핵심 스킬인 포탑은 시야 범위 내에 들어온 적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사격하여 위치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데미지까지 입힙니다. 

또한 알람봇과 나노스웜을 조합하여 적의 진입로에 깔아두면 상대방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됩니다.

킬조이를 플레이할 때는 무리하게 총격전을 벌일 필요 없이 스킬이 활성화되는 것을 기다렸다가 적이 당황할 때 안전하게 브리핑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1인분을 거뜬히 해냅니다. 

적절한 스킬 설치 위치만 외워둔다면 킬조이는 승리를 이끄는 마법의 열쇠가 됩니다.

은밀한 정보 수집을 책임지는 사이퍼

출처: 라이엇게임즈

사이퍼 역시 에임보다는 맵 리딩과 심리전이 중요한 요원입니다. 

좁은 길목에 함정을 설치해두면 적의 이동 경로를 차단하거나 강제로 파괴 소리를 내게 하여 위치를 특정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캠을 벽 높은 곳에 부착하여 안전한 장소에서 적의 동태를 CCTV처럼 감시할 수도 있습니다.

공격 라운드에서는 아군의 뒤를 노리는 적을 차단하는 훌륭한 후방 경계 임무를 수행합니다.

궁극기인 신경 절도는 살아있는 모든 적의 위치를 일시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교전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팀 전체의 전략 수립에 엄청난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아군을 돕고 시야를 가리는 전략가와 척후대 추천

직접 총격전을 주도하는 타격대가 부담스럽다면 아군의 진입을 돕고 적의 시야를 차단하는 전략가나 적의 위치를 찾아내는 척후대 역할을 맡는 것이 훌륭한 대안입니다.

넓은 연막으로 팀의 진입을 돕는 브림스톤 

출처: 라이엇게임즈

전략가 포지션에서 초보자에게 가장 적합한 요원은 브림스톤입니다. 

그의 연막탄은 태블릿 화면을 띄워 원하는 위치를 클릭하기만 하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직관적인 방식을 가지고 있어 맵 구조를 완벽히 모르는 뉴비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격 시 적이 방어하고 있는 주요 길목에 연막을 깔아주는 것만으로도 아군이 진입할 수 있는 안전한 통로가 마련됩니다. 

궁극기인 궤도 폭격은 넓은 범위에 즉각적인 폭격을 가하므로 적이 스파이크를 해제하는 타이밍에 맞춰 안전하게 시간을 끄는 용도로 활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드론과 화살로 안전하게 적을 찾는 소바

출처: 라이엇게임즈

척후대 포지션의 소바는 정보 수집의 스페셜리스트입니다. 

그의 정찰 화살은 벽에 튕기며 날아가 적의 시야에 띄지 않는 곳에서 안전하게 적의 위치를 실루엣으로 드러냅니다. 

또한 올빼미 드론을 직접 조종하여 아군이 진입하기 전 위험한 구석구석을 미리 수색해 줄 수 있습니다. 

에임이 좋지 않더라도 드론을 날려 적의 위치를 찾아내고 아군 타격대가 그 적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브리핑해 주는 것만으로 척후대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는 것입니다. 

특정 맵의 화살 라인업만 외워두면 상위 티어에서도 꾸준히 활약할 수 있습니다.

팀원의 생존력을 높여주는 든든한 지원가 추천

발로란트는 기본적으로 힐러의 개념이 약하지만 아군의 체력을 채워주고 부활시키는 고유의 능력을 가진 요원은 초보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

전선을 통제하고 아군을 살리는 세이지 

출처: 라이엇게임즈

세이지는 발로란트 초창기부터 뉴비들의 영원한 친구로 불리는 요원입니다. 

스킬 구성이 매우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아군의 체력을 채워주는 힐 스킬은 조준할 필요 없이 아군 근처에서 버튼만 누르면 활성화되며 둔화 구슬은 적이 몰려오는 길목에 던져 진입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유틸리티인 장벽 구슬은 거대한 빙벽을 세워 적의 진입 경로를 물리적으로 차단해버리므로 에임 싸움을 회피하고 시간을 끄는 데 최고의 효율을 자랑합니다. 

궁극기는 쓰러진 아군을 즉시 부활시키는 사기적인 능력을 지녔습니다.

스킬 활용을 통한 게임 적응의 디딤돌 

출처: 라이엇게임즈

추천해 드린 킬조이, 사이퍼, 브림스톤, 소바, 세이지 이 다섯 명의 요원들은 공통적으로 적과 직접 총을 맞대고 싸우는 시간보다 스킬을 통해 판을 까는 시간이 더 중요한 캐릭터들입니다. 

초보자들은 이들을 플레이하며 게임의 흐름을 읽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됩니다. 

적이 언제 어디로 진입하는지 아군이 어느 타이밍에 연막을 필요로 하는지 관찰하면서 발로란트 특유의 맵 리딩 능력이 길러집니다. 

스킬의 메커니즘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뉴비 탈출의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마무리

에임이 나쁘다고 해서 주눅 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프로게이머 수준의 경기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승패는 누가 더 팀원들과 소통을 잘하고 스킬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마이크를 켜고 자신이 확보한 정보를 아군에게 적극적으로 브리핑해 주세요.

적의 위치를 말해주는 단 한마디가 아군의 생명을 구하고 라운드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단서가 됩니다. 

서로 격려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주도하는 유저는 에임이 좋은 독불장군보다 팀 승리에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 추천해 드린 5명의 요원으로 게임의 감을 익혔다면 점차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과감하게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스킬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뇌지컬이 뒷받침된다면 총기 실력은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입니다.

즐거움과 승리가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발로란트 뉴비 가이드를 마칩니다.